Archive | May, 2012

#16

18 May

평범한 학생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것 ..

정말 힘들고 고달프다..

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고 .. 잠을 어떻게 자는지도 모르겠다.

 

이쪽.. 저쪽..사방을 둘러봐도 .. 

모두 나보다 뛰어나고 멋진 사람 밖에 보이지 않는다…

하지만 두렵지 않다..

더 , 흥분되고 .. 많은 것을 배울 생각에.. 내 자신이 더 강해지고 훌륭한 사람이 될 생각에..

정말 오랫동안 뛰지 않았던 .. 내 가슴이 .. 다시 뛰기 시작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