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chive | March, 2012

Memory..

31 Mar

지나간 과거? ..맞는 말이다..

나 스스로만 지나간 과거가 아닌 시간에 머무르고 있는지도 모른다.

이렇게 머릿속이 복잡할 떄 .. 마음의 균형이 너무 졌을 떄 .. 가슴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다.

겉으로 아닌 척 .. 당당한 척 .. 애써 마음속으로 억눌러보아도 .. 마음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.

3년 전,  시간이 약이라는 수연의 말 ?? ..더 이상 유효하지 않았다..

내 마음은 … 나에게 .. 이렇게 말하고 있다…

” 그 상처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고 .. 그 상처를 잊을려는 노력보다는 …

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면 ..언젠가 이 상처가 너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준다고  ..”

#14

15 Mar

힘든 일상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미소를 보일 때 .. 나도 모르게 웃게 되고 .. 

서로 좋은 감정을 나눠 .. 아주 조그만한 일상에서 느끼는 나의 행복함과 따뜻한 감정들 .

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 …

행복이라는 감정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아는 나 .. 너무 사랑스러워 ^~^

#13 Thought

2 Mar

‎You cannot change the fact, But you can change the attitude towards the fact..

Let’s try to solve this problem into myself first .